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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6IX【민들레꽃 (DANDELION)】歌詞/日本語訳/和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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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내려다본 신발 끝엔

何気なく見下ろした足元には


웬 노란색을 띠는 꽃이 피었네

黄色い花が咲いてた


홀로 피어난듯한 저 민들레

独りきりで咲いたようなそのタンポポ


그 모습이 나를 닮아 있는 듯해

その姿が僕に似てる気がする


사람들에게 밟히고 뜯겨도

たくさんの人に踏まれて傷ついても


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도

誰にも気づかれなくても


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

いつもその場所を守る花


If That’s Me

僕もそんなふうだったら


나를 아무도 찾지 않아도

誰も僕を探さなくても


시간이 지나면 버려져도

時間が過ぎて忘れられても


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꽃

いつもその場所を守る花


Yeah That’s Me

それが僕


언제나 같은 자리에

いつも同じ場所で


너를 기다리고 있을게

君を待ってるよ


I’ll Bloom Just for You

僕は君のためにだけ咲くよ


Dandelion


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

誰かにとっては僕は何でもない存在かもしれない


Dandelion


나비를 품기엔 나 

蝶を抱くには 僕


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

いい香りがしないんだ


Dandelion


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

時間が経って 綿毛になっても僕は


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

どこへでも風に乗って また花を咲かせるんだ


난 아주 작고 향도 나지 않아

僕は小さ過ぎて香りもしない


그래서 아마 보지 못하고 지나칠 거야

だからきっと見つけられずに通りすぎるはずさ


늘 그래왔듯 다시 바람 타고 날아가

いつもそうだったように また風に乗って飛んでいって


티 나지 않게 너의 곁에 머물게 Yeah

気付かれないように君のそばに居続けるよ


Yeah 그 누가 뭐라 한데도 I’m Fine

誰がなんて言っても大丈夫


날 지탱해줄 만한 벽이 있기에 난 두렵지 않아 

僕を支えてくれる壁があるから怖くない


내 햇살을 가릴 수도

太陽を遮ることも


또 숨길 수도 없어 계속 난 커져만 가

隠すこともできないさ 僕はどこにでも行けるから


언제나 같은 자리에

いつも同じ場所で


너를 기다리고 있을게

君を待ってるよ


I’ll Bloom Just For You

僕は君のためだけに咲くよ


Dandelion


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

誰かにとっては 僕は何でもない存在かもしれない


Dandelion


나비를 품기엔 나 

蝶を抱くには 僕


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

いい香りがしないんだ


Dandelion


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

時間が過ぎて綿毛になっても僕は


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

どこへでも風に乗って また花を咲かせるんだ


내가 향이 나지 않아서

僕に香りがしなくて


비록 날 찾지 못해도

たとえ僕を見つけられなくても


괜찮아 내가 너에게 갈게

大丈夫 僕が君のところに行くよ


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

時間が経って 僕が最後に


내가 시든다 해도 괜찮아

枯れたとしても大丈夫


홀씨가 되어 너에게 찾아갈게

綿毛になって 君を探しにいくよ


나 혼자선 어디도 가지 못해

僕は1人でいたらどこにも行けない


바람이 있어야만 너에게 갈 수 있어

風が吹いてこそ君のところに行けるんだ


주변의 꽃들이 예쁘게 필 때

周りの花が綺麗に咲いてる時


난 자리를 지키며

僕は居場所を守りながら


너에게 날아갈 준비 중

君のもとへ飛んでいく準備中


아무도 날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

誰も僕を覚えてなくても


내가 너의 손 살며시 잡을게 언제나

僕がいつでもそっと君の手を取るよ


바람 타고 날아가 너의 맘에 깃든다

風に乗って飛んでいって君の心に宿るのさ


나 눈꽃처럼 네게서 꽃피울게

雪のように君の近くに行って花を咲かせるのさ


Dandelion


누구에겐 나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

誰かにとっては僕は何でもない存在かもしれない


Dandelion


나비를 품기엔 나 

蝶を抱くには 僕


아름다운 향이 나지 않아

いい香りがしないんだ


Dandelion


시간이 다 지나가 홀씨가 되어도 난

時間が経って綿毛になっても僕は


널리 퍼져 바람 타고 가 다시 꽃을 피운다

風に乗って広がって また花を咲かせるん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