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백색소음 / 白色騒音 (Prod. DJANGHO UNCHAINED) (Feat.CyA) - LEEDO】歌詞/和訳/日本語訳
시끄러운 네 목소리가
騒がしい君の声が
아름다운 네 목소리가
美しい君の声が
그리워서
恋しくて
까맣게 질린 높은 도시와
真っ黒になった高い都市と
어둡고 탁한 나의 거리가
暗く濁ったこの街が
지겨워 날 좀 꺼내줘
うんざりだ ここから出してくれ
이곳에서 벗어날 땐
ここから抜け出す時は
보이지 않는 백색 도시와
目に見えない白色の都市と
아름다운 네 목소리가
美しい君の声が
날 가득 채 워 날 자극해
俺を満たして刺激する
세상을 가득 너로 채워가 oh whoo yeah
世界を全部君で満たしていく
앞이 보이지 않을 때
前が見えない時
깊은 잠에서 깨어날 때
深い眠りから覚めた時
선명하게 울려 퍼진 네 벨 소리로
鮮明に鳴り響いた君のベルの音で
눈을 떠 날 가득 메울 때
目を開ける 俺を埋める時
주변 공기 숨이 막히게
周りの空気 息が詰まるほど
내 목을 조여와 말해
俺の首を絞めてきて言う
심해 같은 곳 네가 숨 쉴 곳은 없어
深海のような場所 君が息をする場所はない
발버둥 칠수록 더 가라앉아 나
足掻くほどもっと沈んでいく
청천벽력이었던 삶
青天の霹靂だった人生
원점으로 되돌아가
原点へ戻っていく
내 귀를 막아준 당신
僕の耳を塞いでくれたあなたの
곁을 평생 지켜 난
そばを一生守るよ 僕は
넌 내 whitenoise
君は僕のホワイトノイズ
everybody knows
誰もが知ってる
이쁜 네 tone은 like a 에피폰
綺麗な君のトーンはエピフォンみたい
완전 망가졌던 나
完全に壊れてた俺
다시 네게 돌아가
また君に戻っていく
자신 있게 말해
自信満々に言う
네 곁을 평생 지켜 난
君のそばを一生守るよ 俺は
양보했던 우산 너비도
譲ってた傘の幅も
아늑했던 네 방 넓이도
狭かった君の部屋の広さも
난 너 하나로 하루를 버티고
僕は君の存在だけで1日を耐えて
까맣게 질린 높은 도시와
真っ黒になった高い都市と
어둡고 탁한 나의 거리가
暗く濁ったこの街が
지겨워 날 좀 꺼내줘
うんざりだ ここから出してくれ
이곳에서 벗어날 땐
ここから抜け出す時は
보이지 않는 백색 도시와
目に見えない白色の都市と
아름다운 네 목소리가
美しい君の声が
날 가득 채 워 날 자극해
俺を満たして刺激する
세상을 가득 너로 채워가 oh whoo yeah
世界を全部君で満たしていく
그리움의 어느 때에
ある恋しい時に
Bring your love Once Again
もう一度君の愛をくれ
내 귀한 한숨에는 네 생각만 담아내
僕のため息には君への考えだけがつまってる
내 불행이 당신이 빌었었던 소원이면
僕の不幸が君が願っていた望みなら
네 상처도 가져와
君の傷も持ってきて
대신할게 거의 전치 8주 입원
僕が代わるよ ほとんど全治8週の入院
찢어놔 건넨 편지 모두
破いておいて 渡した手紙全部
가식 거리 같은 내 말투에서 느껴졌었던
虚飾の街みたいな僕の口調から感じられた
내 모순 상상 이상의 다른 내 모습
僕の矛盾 想像以上に違う僕の姿
All night 널 보낸 후에 남은 백색소음
君を送り出した後に一晩中残った白い騒音
어쭙잖은 내가 사랑한 그때의 봄
大したことない僕が愛したその春
청천벽력이었던 삶
青天の霹靂だった人生
원점으로 되돌아가
原点へ戻っていく
내 귀를 막아준 당신
僕の耳を塞いでくれたあなたの
곁을 평생 지켜 난
そばを一生守るよ 僕は
넌 내 whitenoise
君は僕のホワイトノイズ
everybody knows
誰もが知ってる
이쁜 네 tone은 like a 에피폰
綺麗な君のトーンはエピフォンみたい
완전 망가졌던 나
完全に壊れてた俺
다시 네게 돌아가
また君に戻っていく
자신 있게 말해
自信満々に言う
네 곁을 평생 지켜 난
君のそばを一生守るよ 俺は
양보했던 우산 너비도
譲ってた傘の幅も
아늑했던 네 방 넓이도
こじんまりしてた君の部屋の広さも
난 너 하나로 하루를 버티고
僕は君の存在だけで1日を耐えて
까맣게 질린 높은 도시와
真っ黒になった高い都市と
어둡고 탁한 나의 거리가
暗く濁ったこの街が
지겨워 날 좀 꺼내줘
うんざりだ ここから出してくれ
이곳에서 벗어날 땐
ここから抜け出す時は
보이지 않는 백색 도시와
目に見えない白色の都市と
아름다운 네 목소리가
美しい君の声が
날 가득 채 워 날 자극해
俺を満たして刺激する
세상을 가득 너로 채워가 oh whoo yeah
世界を全部君で満たしていく